Volkswagen CC 2.0TDI
부동액이 오염되어 부동액 교환 / 순환식 플러싱 / 방식으로 작업하는 포스팅 입니다.
고객께서 센터에 다른 정비로 방문시 센터에서 권장했다고 합니다.
통상 센터에서는 순환식 냉각수(부동액)교환을 하지 않으니 외부 업체에서 하라고 권장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면 단순 드레인/주입 방식의 부동액(냉각수) 교환을 하면 되겠지만, 오염되가 심하면
엔진내부를 세척할겸 순환식 플러싱이 더 적합합니다.
작업 진행합니다.
폭스바겐 CC 2.0TDI
플러싱 장비 연결후 작업 시작합니다.
차량내에 있던 오염된 부동액(냉각수)를 밀어내기 시작합니다.
맑은물로 계속 밀어냅니다.
내부에 있던 오염된 냉각수는 다 나오고 맑은물이 순환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부동액을 넣고 다시 순환시킵니다.
이젠 물도 다 밀려나오고 내부엔 깨끗한 부동액이 순환 됩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아마도 차량 출고후 부동액 교환을 한번도 안한걸로 추정됩니다.
물론 이렇게 오염된 원인이 오일침투일수도 있고, 다른 원인일수도 있지만, 냄새로 판정컨데
오일이 섞인건 아닌거 같습니다.
작업 마무리 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튜닝코리아(Achtuni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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